(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토환경보호성 산림과학원 경제림연구소에서 새로 육성한 키낮은 호두나무와 기름밤나무는 다수확품종으로서 경제적가치가 매우 높다.
키낮은 호두나무는 1년생부터 열매가 달린다.
이 호두나무는 수확에서 자연생호두나무에 비하여 7배,이전에 육성한 호두나무보다는 1.4배나 높다.
15년~20년생 나무에서 제일 높은 수확이 나며 심어서 40~50년동안 수확할것으로 본다.
호두의 품질은 지금까지 나온 호두나무에 비하여 호두알당 질량과 속살비률이 높고 껍질이 아주 얇은것이 특징이다.
추위견딜성과 병견딜성이 높을뿐아니라 키가 작아 가꾸기도 편리하다.
새 품종의 기름밤나무는 씨를 심어서 2~3년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보통 100년동안 열매를 거두어 들일수 있다.
10년생 기름밤나무에는 열매가 80~100송이정도 달리는데 한송이에 밤알이 18알정도 들어있다.
밤알의 속살에는 많은 량의 기름과 단백질,10%정도의 농마가 들어있다.
자연생기름밤나무에 비하여 속살비률은 4%,기름함량은 8~10%나 더 높다.
새 품종의 기름밤나무의 정당수확량은 자연생기름밤나무의 5~7배나 된다.
기름속에는 리놀산과 올테인산,비타민E 등이 들어있다.
김정수소장의 말에 의하면 연구소에서는 새로 육성한 다수확품종의 이 기름나무들을 전국적범위에서 대대적으로 심기 위해 현재 농업성의 해당 부서와 긴밀히 협동하여 나무모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