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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는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한 혁명적인민이다. 우리 인민처럼 사회주의를 귀중히 여기며 결사수호해나가는 인민,우리 나라에서처럼 사회주의와 인민이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를 이룬 나라는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우리는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조와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입니다.》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활력의 원천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헌신에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심장과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린 가장 우월하고 위력하며 전도양양한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사회주의가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며 이 제도를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신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은 오래고도 준엄한 투쟁속에서 간직되고 억세여진 드팀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로정은 참으로 간고하였다. 력사는 아직 우리 인민처럼 어려운 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와 그를 기화로 하여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공세,련이어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와 경제적난관,이런 속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지켜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대세와 추세에 따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는 그런 인민이 아니며 시련이 겹쌓이고 어렵다고 하여 사회주의를 버리고 다른 길을 걷는 인민이 아니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구호는 사회주의의 귀중함을 뼈와 살로 새긴 우리 인민에게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신념의 목소리이다. 그 누구도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고 그 어떤 힘으로도 우리 인민에게서 사회주의를 떼여낼수 없다는것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쳐나가야 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정신은 오늘도 귀중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귀중하다.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여기는 드팀없는 신조와 혁명적기개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는 가장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오늘 정치,경제,군사,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더 무모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는 미제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는것이 천만번 정당한 선택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하고있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심장깊이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군사적압력이나 경제적봉쇄,사상문화적침투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배짱을 가지고 억세게 싸워나갈 때 미제의 반사회주의전략,반공화국압살책동은 총파산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여기는 드팀없는 신조와 혁명적기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안아오게 하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

혁명하는 인민의 조국애는 사회주의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 세계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적열의의 바탕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 뿌리깊은 사상감정이 놓여있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지난 10여년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달려나갈수 있는 모든 기초를 다 다져놓았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열렬한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고난의 행군》의 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한 그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나갈 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는 전변이 일어나고 우리 식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자는 당의 호소따라 올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의지가 얼마나 확고부동하며 그것이 어떤 놀라운 현실을 펼쳐놓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진도상에 일시적인 난관과 우여곡절이 있을수는 있어도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우리는 사회주의의 길은 영원한 진리와 정의의 길,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언제나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싸워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과학적세계관,사회주의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줄수 있다는 확신,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는 락관,이것이 우리가 지녀야 할 혁명적신념이다.

주체사상,선군사상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이며 우리가 지녀야 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곧 주체의 신념,선군사상에 대한 신념이다. 우리는 누구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주체의 선군사상이 펼쳐놓은 조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우월성,그 불패성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의 도전이 강화될수록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원쑤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제도를 좀먹는 온갖 이색적인 요소들이 추호도 침습할수 없게 하여야 한다.

《고난의 행군》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고난의 행군》정신에는 자기 제도를 심장을 바쳐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킨다는것이 어떤것이며 혁명하는 인민이 어떻게 난관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가가 다 담겨져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고난의 행군》정신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고귀한 혁명정신이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아무리 투쟁환경이 달라진다고 하여도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한 《고난의 행군》정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고난의 행군》시기를 생각하며 투지를 가다듬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대담하게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선군의 길에서 사생결단하여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고난의 행군》을 돌파한 전세대들처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당을 따라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억세게 걸어나가도록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적열의를 발휘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인 공세를 벌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자기 조국,자기 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신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떨쳐나 올해전투를 본때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실적의 높이이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높이,애국의 높이이다. 새로운 비약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감으로써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후대들이 길이 추억하는 선군시대의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전체 인민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하여 헌신하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선전선동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을 원리적으로,생활적으로 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청년들속에서 신념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사회주의의 운명이자 청년들의 운명이고 미래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피끓는 청춘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며 행복의 요람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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