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는것은 올해에 민족대단합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본담보는 온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을 이룩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화해와 단합을 떠나서는 민족의 분렬과 대결을 끝장낼수 없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공동사설에서 올해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한것은 민족대단합실현과 자주통일운동발전을 위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한 호소로 된다.
온 겨레는 공동사설의 호소를 받들고 올해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투쟁의 기치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화해와 단합을 계속 도모해나가야 한다.
화해와 단합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열의는 비상히 높다. 올해에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열기를 뜨겁게 달구어주는 통일행사들을 다양하고 폭넓게 벌리고 그것이 민족대단합실현의 마당으로 되도록 해야 한다. 북남화해,협력사업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 따라 자주통일과 민족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세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와 민족단합에 쐐기를 치는 미국의 부당한 간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남조선에서 반보수대련합으로 친미보수세력의 발악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