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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투쟁에서 혁명적원칙을 지켜야 한다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오늘의 국제정세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들이 미국의 침략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절대로 원칙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그들에 대해서는 자그마한 환상과 기대도 가지지 말고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후퇴하거나 굴복하면 죽음이 차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와 같은 포악한 무리들앞에서는 나약성을 보이지 말고 단호히 맞서싸워야 한다. 양보하면 할수록 미국은 더욱 오만하게 나온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고 오만한 무력행사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다.

미제에 대한 공포심에 빠지면 반미정신이 흐려지거나 마비되게 되며 반미투쟁을 할수 없게 된다.

미제에 대한 공포는 그들에 대한 추종과 아부굴종을 낳게 한다.미국을 무서워하면 주눅이 들어 제 할 소리도,제 할 일도 못하며 자주성,주체성을 잃고 그들의 눈치를 살피며 비위를 맞추게 된다.

미국은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미제와 맞서자면 군사적힘을 키워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미국과 당당히 맞서싸울수 없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대답해야 한다. 총대가 강하면 배짱이 든든해지며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한다.

승리는 적들과 당당히 맞서 강경하게 싸우는 나라와 민족에게 있다.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이 미제와의 대결에서 찾은 중요한 교훈은 적들과의 대결에서 추호도 원칙을 양보하거나 후퇴하지 말고 초강경으로 당당하게 맞서싸워야 승리자로 될수 있다는것이다.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싸워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각오이며 불변의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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