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전체 군대와 인민은 새해 첫 전투부터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에 맞게 강성대국건설에서 대고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자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열쇠의 하나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대중에게 전달되고 그 관철을 위한 조직과 지휘도 일군들에 의하여 진행된다. 일군들이 분발하여야 대중의 투쟁의욕이 더욱 높아지고 창의창발성이 최대한으로 발양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의 어깨는 매우 무겁다. 현실은 일군들이 높은 정책적안목을 가지고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군대맛이 나게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은 모든 실천의 출발점이다. 무슨 일을 하자고 하여도 투쟁목적과 방도가 뚜렷해야 하듯이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우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알아야 한다. 당에서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민감하게 포착하여야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그 집행에서도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할수 있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는것은 지휘관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옳은 집행대책을 세워 사업을 짜고든데 있다.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은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결심을 채택하고 현장에서 전투지휘를 하며 완강한 투지와 배짱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고있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받들고 두벌농사,세벌농사에서도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고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해 산을 떠옮겨서라도 발전소를 일떠세우는것이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투쟁기풍,일본새이다.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이런 투철한 당정책적안목,철저한 실천력이 오늘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상관점,일본새이다.
-일군들이 새로운 관점,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는 정열가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끊임없는 사색은 창조를 낳고 불타는 열정은 기적을 가져온다. 이 땅에 이루어지는 모든 기적과 위훈의 창조물들은 다 사색과 열정의 산물이다. 하나를 창조하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부단히 사색하며 대담하게 투쟁해나갈 때 성공과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지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하여주신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은 지칠줄 모르는 탐구자,열정적인 창조자들이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첨단기술에 기초한 기술개조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당적과업을 받아안았을 때 그들에게는 아는것보다도 모르는것이 더 많았다. 그러나 이곳 일군들은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열정적인 탐구로 끝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터득하고 정력적인 사색의 열매들을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였다. 그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자기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고 낡은 사고방식,사업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피타는 열정과 사색으로 부단히 창조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내달릴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이 어떤 과업이 나서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실력은 일군의 가장 중요한 징표이다. 대중을 정책적으로,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새롭게 제기되는 당정책적과업들을 신속정확히 수행하자면 높은 실력이 요구된다. 능숙한 지휘와 높은 사업실적은 그 무엇에도 막힘없는 다방면적인 실력을 지닐 때에만 이루어진다.
현시대는 21세기이다. 현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정보화가 실현되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어느 한분야만을 정통해가지고서는 당이 준 전투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 여기서는 당일군이건,행정일군이건 례외가 있을수 없다.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과 함께 현대과학과 정보기술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현시기 제기되는 당적과업들을 정책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해줄수 있고 대중을 옳게 이끌어 당에서 제시한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수행할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실적을 내는 단위들에는 언제나 실력있는 일군들이 서있다.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은 당의 사상리론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과 함께 최신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있는것이다. 실적이자 실력이다. 현시기 당에 대한 높은 충실성도 실력에 있다. 모든 일군들이 그 어디에도 막힘없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당이 준 전투적과업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당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도 현실로 꽃피워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자기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임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다시한번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