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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의장 《보안법》철페 요구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리준식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의장이 최근 남조선에서 박정희파쑈독재시기에 조작되였던 《동부베를린사건》의 진상이 밝혀진것과 관련하여 1월 28일 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족통신》에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동부베를린사건》은 군사독재《정권》이 1967년 6.8부정《국회의원선거》를 폭로규탄하는 시위를 《전복행위》로 몰아 수세에 빠진 저들의 처지를 역전시키고 장기집권을 실현할 기도밑에 꾸며낸 모략극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에 낱낱이 밝혀진 《동부베를린사건》의 진상은 최대의 악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는것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임을 력사의 교훈으로 다시한번 깨우쳐주고있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글은 독재자의 딸인 《한나라당》 대표가 력사의 진실앞에 머리숙여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사결과발표를 《정치보복행위》로 몰아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글은 반민족반통일세력들을 보호하는 《보안법》이 살아있는 한 우리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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