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제1차 전국소묘축전이 3일 개막되였다.
전문가,비전문가 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지역별,기관별 경연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830여점의 소묘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축전장에는 《풍년든 포전을 찾으시여》,《천리마의 나래를 펼쳐주시며》,《몸소 병사의 소묘화첩도 보아주시며》,《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심어주시며》,《백발백중의 사격술을 보여주시며》,《백두산밀영고향집》을 비롯한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작품들중에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과 애국의 마음을 반영한 《오성산의 병사》,《원군의 대》,《미루벌의 주인》,《첫 출강》과 학생소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소묘 《빨리 되고파》,《꼬마군견수》 등과 《금강산 석가봉》,《내금강의 보덕암》 등도 있다.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용진교육상, 김경호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등이 참가하였다.
김진성문화상의 개막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소묘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