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조선친선협회에서 1월 26일 《현대조선과 장군형의 정치가》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시대의 력사발전은 위인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면서 군대를 틀어쥐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는 오늘의 시대적과제는 군사에 정통하고 군사와 정치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갈수 있는 장군형의 정치가에 의해서만 원만히 해결될수 있다고 썼다.
바로 그러한 시대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정치가는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일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라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위인적풍모를 절감한 년대기였다.
조선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이라고 부른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빛나는 예지로 사회주의수호의 근본열쇠는 군력에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더욱 강화하시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인민 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커다란 승리 를 이룩함으로써 선군정치의 생활력과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썼다.
오늘의 세계에서 장군형의 정치가를 국가령도자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행운중의 행운이라고 할수 있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