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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동부베를린사건》은 《한나라당》조상들의 반인권적죄악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청학련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박정희파쑈독재때에 세상을 경악시킨 《동부베를린사건》이 《정권》유지와 장기집권을 위한 조작극이라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남으로써 온 민족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정보원》의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는 1967년 당시 《중앙정보부》가 윤이상을 비롯한 예술인,교수,의사 등 190여명이 도이췰란드의 동부베를린을 거점으로 《대남적화공작》을 벌렸다고 발표한 《동부베를린사건》(일명 《동백림사건》)이 1967년의 6.8부정《국회의원선거》규탄시위를 무력화시켜 《유신》독재자의 《3선개헌》과 장기집권을 실현할 기도밑에 《간첩단사건》으로 조작되게 되였다는것을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발표로 과거 남조선의 군사파쑈독재자들이 사대매국과 파쑈《정권》유지를 위하여 정의를 교살하고 애국을 도륙하며 얼마나 잔악무도하게 날뛰였는가 하는것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밝혀지게 되였다.

각종 《간첩단사건》을 조작하여 남조선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을 체포처형한 군사파쑈독재의 범죄는 반드시 계산되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온 민족앞에 천백번 사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이 범죄는 다 《한나라당》의 조상들이 감행한 반인권적죄악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이 저희 족속들이 감행한 온갖 범죄적만행에 대하여 반성할 대신 도리여 《정체성》소동을 일으키며 과거범죄를 덮어버리고 군사파쑈독재의 망령을 되살리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고있을뿐아니라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은 철면피한들의 망동이다.

더우기 지금 《한나라당》이 이번 조사결과발표와 관련하여 《확실한 증거도 없이 여론에 따라 과거의 일을 결론내리는것은 걱정스러운 일》이라는 망발을 공공연히 늘어놓으며 못마땅해하는것은 민심과 대세의 흐름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독초뿌리에서는 독초밖에 돋아날것이 없다.

《한나라당》이 떠드는 《정체성》이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파쑈의 몽둥이를 휘두르면서 얼토당토않은 《간첩》,《친북용공분자》의 감투를 씌워 자주,민주,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정의와 인권을 여지없이 짓밟던 군사파쑈독재의 바통을 의미하며 그것을 그대로 이어가려는것이다.

그러므로 파쑈잔당에 불과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남조선에서는 파쑈의 암흑시기가 재현되고 핵전쟁이 터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야 하며 반민족,반인권적범죄에는 시효와 용서란 있을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한나라당》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 중세기적파쑈암흑통치를 되살리려는 역적당을 매장하며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유신정권》의 후예들인 《한나라당》은 재집권의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자기의 조상이 저질렀고 또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범죄에 대하여 민족앞에 사죄해야 하며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

주체95(2006)년 2월 2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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