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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애국운동을 벌릴데 대한 호소 온 겨레가 적극 지지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1월 26일에 진행된 공화국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는 올해를 《3대애국운동의 해》로 정하고 해내외의 온 겨레가 이 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목소리가 격조높이 울려나왔다.

3대애국운동은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기되였었다.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구호는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제안들이 제기되였다. 그가운데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기념하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6돐에 즈음하여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을 성대히 개최할데 대한 제의도 있다.

3대애국운동을 벌릴데 대한 호소는 지금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 박경철은 3대애국운동을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 힘과 정력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한총련》산하 남총련은 청년학생들이 3대애국운동의 앞장에 서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는 성명에서 해외동포들도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호소를 받들고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한 애국의 길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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