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2월 3일기사 목록
기관차체육단이 창립 50돐을 맞이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관차체육단이 창립 50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인 주체45(1956)년 1월 조선 철도로동계급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체육단을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기관차체육단》이라는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기관차체육단은 지난 50년간 체육성과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체육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관록있는 체육단이다.

체육단의 체육인들은 7차례의 올림픽경기대회와 30여차의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70여차의 아시아지역 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여러번 세계 새기록을 수립하고 30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1,00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인민체육인 김명남은 세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4번이나 세계 새기록을 수립하였으며 공훈체육인 리철헌은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10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국제체조련맹이 공인한 세계적인 안마특기기술인 《리철헌동작》을 창조하였다.

국내경기들에서도 체육단은 수많은 우승컵과 수천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1만 1,00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최근시기 이곳 남자축구선수들은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축구경기에서 련속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있다.

재능있고 능력있는 감독,선수들,과학기술일군들로 꾸려진 체육단에는롱구,탁구,예술체조,력기 등 여러 종목의 훈련과 경기를 할수 있는 종합훈련관을 비롯한 근 20개 종목의 훈련관과 훈련장들,현대적인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하여 체육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져있다.

체육단의 선수들과 감독들은 더 많은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쳐갈 신심에 넘쳐 정초부터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