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회관으로는 매일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찾아와 아동영화들을 관람하고있다.
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소년들이 즐겨찾는 곳들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도적을 쳐부신 소년》을 비롯한 여러편의 장편만화영화들과최근에 창작완성된 《교통질서이야기》(련속편), 《초동이와 아버지》, 《개미삼형제》, 《새로 사귄동무》 등 아동영화들을 상영하고있다.
사물현상에 대한 다방면적인 지식과 함께 어려서부터 착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는 교훈을 해학적인 이야기속에서 보여주는 아동영화들은 어린이들의 심리에 맞게 잘 형상된것으로 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회관에서는 《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 《호동왕자와 락랑공주》, 《파란샘물》(1~3부) 등과 다부작으로 계속 창작되고있는 《다람이와 고슴도치》, 《령리한 너구리》, 《방울소리》를 비롯하여 해마다 400여편의 아동영화들을 상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