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올해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새로운 비약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땅에 경사스러운 환희의 2월이 왔다.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이다. 희세의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하고있고 준엄한 투쟁속에서 더욱 철통같이 다져진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선군조선은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올해공동사설에서 우리 당은 전당,전군,전민이 대담하고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리는 당의 부름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침으로써 올해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더 큰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다. 단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민족의 힘이 단결에 있는것처럼 나라의 강대성과 위력은 일심단결에 의해 좌우된다.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전환시키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쳐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과 같은 혁명의 위력한 무기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선군조선의 백승의 보검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여온것은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인민은 단결로 력사상 처음으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단결의 위력으로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의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여 우리 조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켰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공고발전되였으며 선군혁명의 실천투쟁속에서 그 불패성과 견인력이 뚜렷이 검증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ㅌ.ㄷ》를 결성하신 80돐이 되는 해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심단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ㅌ.ㄷ》결성 80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며 그 위력으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의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지난 10여년간 준엄한 시련과 난국을 맞받아 헤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철벽으로 다지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였으며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물질적밑천을 마련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선군의 최강국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기초가 억척같이 다져진 지금이야말로 전당,전군,전민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떨쳐일어나 전후시기와 같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할 때이다. 천만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온 나라에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로 사회주의공업강국에로 치달아올랐던것처럼 선군혁명대고조로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해나갈수 있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백두밀림에서 시원이 열린 일심단결의 진군길의 계속이며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강성대국건설에서 류례없는 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긍지높은 진군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무진장한 힘을 총폭발시켜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함으로써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에서 시작되고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확증된 단결의 이 철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뛰여난 지략,비범한 령도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선군혁명의 승리가 있고 그 찬란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인민적대진군으로 자랑스럽게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선군시대 수뇌부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형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선군사상에 기초한 전당,전군,전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단결의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며 하나의 사상,선군혁명사상에 기초한 당과 군대,인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당과 군대,인민이 오직 령도자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기치밑에 싸워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길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사상은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고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고귀한 혁명량식이며 정의와 진리의 길을 밝혀주는 지침이다. 우리는 주체사상교양,선군사상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선군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는 견결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혁명의 3세,4세들이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기 위하여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우리는 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천만군민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추호의 변심이나 흔들림도 모르는 선군혁명의 열혈투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천리혜안의 예지로 선군혁명총진군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계신다.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뜻도 하나이고 리상과 목표도 하나인 장군님의 충직한 선군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천만군민모두가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선군혁명리론의 절대적인 옹호관철자들의 대오로 위력떨치게 해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단결은 우리 혁명의 더 큰 승리를 위한 근본원천이다. 반제군사전선의 최선두에서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초강경으로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관을 신념으로 새기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로 굳게 뭉쳐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는 총대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무장대오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이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하나의 동지로 되고있다.
군민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령도자를 받드는 길에서 인민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자랑스러운 풍모를 높이 발양하여 우리의 군민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를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굳게 결합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일어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대담하고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의 길에 들어섰다. 투쟁목표는 높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선군혁명대고조를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히 내다보이는 신심있는 공격전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의 기치높이 억척같이 다져온 경제와 과학기술의 무진장한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갈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우리는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가까운 년간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흥하게 하고 인민들이 우리 경제의 덕을 실질적으로 보게 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올해에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 다시한번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풍요한 대지에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며 식량문제,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중요한 경제전략으로 내세우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신적으로 내밀며 경제관리를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을 가지고 당의 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가기 위하여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은 혁명적대고조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번영기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보람차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다. 모두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더 큰 비약을 이룩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