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연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 10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서울지역 사립대학총학생회가 1월 26일 감사원청사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학들에서의 등록금인상조치를 반대하였다.
단체는 최근 연세대학교측이 신문광고까지 리용하여 등록금인상에 열을 올리는 등 각 사립대학들에서 등록금인상조치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등록금이 인상되는것은 대학재단들에서의 부정부패현상 등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단체는 등록금인상의 중지와 사립대학들에 대한 철저한 검열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서울대학교 단과대학학생회장을 비롯한 30명의 대학생들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학측의 등록금인상안 상정에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