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가 음력설을 맞으며 25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시,군과 도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광장에서는 연띄우기와 팽이치기,제기차기경기가,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윷놀이경기가 진행되였다.
《선군》,《주체성》,《민족성》,《최우등》,《지덕체》 등의 글자들이 씌여진 비행기연,로케트연,봉화연,네모연들에 푸른 꿈을 얹고 연띄우기경기를 하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오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선군조선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게 하였다.
제기오래차기, 제기재주경기도 팽이싸움, 팽이치면서 이어달리기경기도 윷놀이경기도 민속명절을 맞이하는 수도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이번 민속놀이경기에서는 평양시단체가 종합 1등을, 평안남도와 황해북도단체가 2등을, 강원도와 함경남도단체가 3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