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제가 《민주주의확산》이라는 구실밑에 세계 여러 나라들의 내부문제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서고있는 현 국제정세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라크사태는 주체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지 못하면 자주성을 잃게 되고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오늘 미제가 《민주주의확산》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강도적인 지배론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동화시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악랄한 민족말살정책이다.
《반테로전》은 미제의 일방주의,군사적강권정책의 산물이며 힘으로 미국식《민주주의》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침략교리이다.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민주주의확산》이니,《인권옹호》니 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가로막고 저들의 통제밑에 두기 위한 하나의 침략행위이다.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으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진리를 깊이 새기고 그를 고수하기 위하여 반제,반미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