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24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반공화국,반민족,반통일적 망동을 민족적분노로 단죄규탄하며 《외교관》의 탈을 쓴 그를 당장 추방시킬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공화국북반부를 《범죄정권》,《중대한 군사적위협국가》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다 못해 우리 민족끼리 진행하는 경제협력사업에 끼여들어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전쟁을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망동도 서슴지 않는 이런 무지막지한 정치무뢰한을 남조선에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편안할수 없으며 통일운동도 제대로 진행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대사의 망동은 결코 개인적소신이 아니라 미행정부의 계획된 행동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자주통일을 한사코 가로막는 미국대사를 당장 추방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