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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남조선《인권위원회》가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 추종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 《인권위원회》가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추종하여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을 들고나오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남조선 《인권위원회》는 《비공개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인권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특별위원회의 확대》니, 《세밀조사》니, 《건의안의 검토》니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

남조선《인권위원회》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추종하여 《북인권문제》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우리의 존엄과 정치체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고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용납못할 행위이다.

우리가 이미 거듭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인민 자신이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는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한것으로서 애당초 인권문제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북인권》문제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깎아내리고 우리 제도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미국이 꾸며낸 반공화국날조품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남조선《인권위원회》가 마땅히 문제시하여야 할것은 지난 6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동족의 생명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해온 미국과 그에 아부추종하여 남조선을 인권의 불모지,민주주의의 페허지대로 만든 《한나라당》과 같은 파쑈독재의 잔당들과 후예들이다.

이런 초미의 문제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도리여 자주와 정의로 존엄높은 동족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남조선 《인권위원회》의 정치도덕적저렬성을 보여주는것이다.

그것은 《인권위원회》가 설립된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도 어긋나고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여 정의와 량심마저 저버린 표현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의 체제를 비방하고 부정하는것은 곧 6.15공동선언을 부정하는것이며 우리와의 대화와 협력도,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도 다 저버리는것으로 된다.

남조선《인권위원회》는 상대방의 체제를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가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떠밀고 민족내부에 재앙을 불러오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외세와 그 번견들에 추종하는것으로 스스로 자신을 매장하는 우둔한 짓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정치체제를 헐뜯고 북남대결을 추구하는 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 죄악을 똑똑히 계산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인권위원회》가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여 벌리는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인권위원회》의 금후 행동을 계속 지켜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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