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26일 남조선에서 야당의 《대표》라는 박근혜가 6.15시대에 대한 정치감각도 없고 대세의 흐름에도 비뚤어져나간 상식이하의 《기자회견》이라는것을 했다.
그는 신경과민증에 걸린 사람처럼 그 누구의 《딸라위조문제》니,《인권문제》니 하고 처음부터 마감까지 제 집안사람에 대해서도 물고 뜯고 동족인 우리도 함께 물고 늘어지며 험담으로 쓸데없이 시간이나 소비했다.
지어 우리를 걸고들다 못해 《정부가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여 《북이 오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제넘는 망발까지 하였다. 이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정치무식쟁이의 넉두리질이다.
따라서 그의 언동은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지만 리성마저 잃은 그의 잘못된 처신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오늘 온 겨레는 6.15《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민족의 누구도 외세에 붙어사는것을 원하지 않고있으며 자주와 민족공조는 대세의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
그런데 야당《대표》라는 사람이 구태의연하게 그 무슨 외세와의 《공조》와 《동맹》타령을 외우며 외세와 《짝사랑》하는 소리나 하고있으니 그의 처지가 가긍스럽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그는 《대통령》권좌가 탐나서 그랬겠지만 이제는 그것을 미국할애비가 주고말고 하던 시대도 지나갔고 남조선 세상은 이미 바뀌여져 가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한나라당》대표라는 사람이 이번에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싱거운 소리를 한데 대해 말한다 하여도 그는 원래 남의 있지도 않는 《인권》에 대해 시비하기전에 남조선을 인권불모지로 만든 죄악으로 해서 일찌기 심복의 총에 맞고 무덤으로 간 제 집안처지부터 생각해보았어야 할것이였다.
《한나라당》대표는 이제는 남조선의 민심이 낡은 대결시대의 골동품인 《한나라당》도 바로 보지 않고있고 그 《대표》라는 존재는 더구나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더 늦기전에 스스로 조용히 사라지기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95(2006)년 1월 28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