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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강경보수세력의 당치않은 궤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정초부터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속에서 《불법국가》설과 《선핵포기》설이 또다시 튀여나오고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인민을 학대하고 자원을 핵개발에 랑비하는 나라》,《화페위조,마약거래,돈세척을 하는 불법국가》로 떠벌인데 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북조선은 먼저 핵억제력을 페기하려는 전략적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올해에도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키기 위한 모략책동에 계속 매달려 우리 제도를 핵무기로 어째보기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미국은 지난 시기 우리 나라에 대해 《폭정의 전초기지》,《불법국가》,《불량배국가》라고 중상하였으며 국가자체가 《범죄행위를 하는 하나의 기업이나 다를바 없다》고 모독해나섰다.

미국의 정치모략가들이 뒤골방에 모여 고안해낸 비난각본들이 모두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계의 조소와 규탄을 받아왔다는것은 세상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이 김이 빠질대로 빠진 《불법국가》설과 《선핵포기》설을 계속 들고나오는데는 어떻게 하나 우리에 대한 무장해제를 실현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제도이며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지켜나가는 귀중한 사회제도이다.

국가의 성격과 사명으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에 대한 학대와 화페위조, 마약거래가 도저히 있을수 없다.

현실은 미국의 이른바 정치인들이라고 하는 강경보수세력이 실지에 있어서 정치무식쟁이들이며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악의 집단임을 스스로 내보이고있을뿐이다.

인디안의 피를 빨아 살쪄왔고 범죄와 모략의 심연속에서 헤매이는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감히 중상모독하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체이니를 비롯한 미국의 강경매파들때문에 조미현안문제해결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더 큰 도전에 부딪치고있다는 국제적여론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은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가 조미핵문제해결을 위한 선결조건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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