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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투쟁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의 기본담보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평화는 그 누가 선사해주는것이 아니며 그것은 구걸이나 청원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반드시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언급되여 있는 《평화는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방도가 무엇이며 그 투쟁에 우리 민족이 어떤 각오와 립장을 가지고나서야 하는가를 명백히 밝혀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현실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 투쟁속에 조선반도의 평화도 민족의 통일도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반전평화의 공통된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의 평화수호투쟁은 곧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들어내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저들의 새로운 침략전략에 따라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첨단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화약내 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정세를 점점 위험한 국면으로 몰아가고있다.

최근 미국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범죄국가》니 뭐니 하고 중상하면서 전례없는 압살광기를 부리고있는것도 북침을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외 다른것이 아니다.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없애자면 우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쫓아내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재난은 어느 한 지역 어느 계급이나 계층에게가 아니라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된다.

반전평화애국운동을 떠나서 민족성원들의 안전과 북남관계발전,조국의 통일과 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모든 통일애국력량이 굳게 단합하여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미제의 침략기도를 꺾어버리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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