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남쪽으로 180여km 떨어진 장풍군에서 세쌍둥이들의 첫돌생일경사를 련이어 맞이하였다.
얼마전인 지난 14일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랭정리에 사는 김애선녀성의 세쌍둥이 원장성,원군성,원복성이가 첫돌생일상을 받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7월 2일에는 귀존리에 사는 김성희녀성의 세쌍둥이 오충일,오성일,오동일, 9월 21일에는 석촌리에 사는 김향단녀성의 세쌍둥이 전진철,전달철,전래향의 첫돌생일이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중순까지 6개월남짓한 기간에 세쌍의 세쌍둥이인 9명 어린이가 첫돌생일을 맞은 이 군의 경사로 되는것이다.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이 세쌍의 세쌍둥이들과 산모들은 사회주의제도의 무상치료혜택을 받으며 종합적인 의료봉사와 은정깊은 보약재들을 공급받았다.
세쌍둥이들과 부모들에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은장도와 금반지, 례장감들이 대를 이어 전해갈 가보로 보관되여있다.
국가적인 관심속에 개별담당 보육원,담당의사,담당료리사의 보호를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는 세쌍둥이들의 첫돌생일을 련이어 맞이한 이 군의 인민들은 행복과 기쁨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사람들은 지난 세월 지지리 못살다가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잘살게 된 장풍땅에서 세쌍둥이가 많이 태여난것도 경사이지만 그 어린이들모두가 하나같이 튼튼히 자라며 첫돌생일을 맞은것은 더큰 경사라고 하면서 이것이야말로 군이 흥할징조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