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이 준공되였다.
연건평 1만 6,000여㎡에 2,000여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전자도서관은 도서목록검색으로부터 도서 및 자료열람,강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이 콤퓨터에 의해 진행되게 되여있으며 4,000여석의 체육관에서는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와 훈련,예술공연과 회의도 할수 있다.
지난 1월 4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그려오던 리상사회의 면모가 반영된 현대적인 도서관과 큰 규모의 다기능체육관을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자도서관을 세계굴지의 도서관으로 전망성있게 꾸리며 체육관을 잘 관리운영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준공식이 24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박봉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김용진 교육상,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 군인들, 건설자들, 지원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박봉주는 준공사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9월 19일 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새 세기 대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을 잘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전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고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