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새해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을 위하여 24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지난해에 조로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여온데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고위급대표단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로씨야예술단들이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전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일행을 비롯한 로씨야의 여러 손님들과 예술인들을 접견하시였으며 조로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이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기념메달을 수여해드린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높은 경의와 두터운 우의를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로씨야인민이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지난 2005년은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뜻깊은 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국제적권위강화,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행사를 통하여 자기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얼마나 굳게 뭉쳐있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은 조선의 해방과 일본군국주의격멸 60돐을 공동으로 기념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전투적우의에 기초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대통령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평양과 모스크바상봉시에 이룩하신 합의들과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로조관계는 올해에도 높은 수준에서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