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60돐을 경축하여 뜻깊게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들에서는 선군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청년들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청년들의 대오의 맨 앞장에는 인민군군인들이 서있다.
사회주의의 제일생명선인 반제군사전선을 지켜선 인민군군인들은 청년운동의 핵심으로,본보기로 되고있다.
사회의 모든 청년들이 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목숨바쳐 지켜낸 17명의 수령결사옹위투사들,바다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표류하다가 최후의 순간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숨진 사람들의 대부분도 20대의 병사들이였다.
지난 10여년간 군인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각오와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전투임무를 수행하기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하면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안변청년발전소의 물길굴을 열어나간 인민군 병사들의 결사관철정신은 청년들을 위훈에로 고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20대 꽃나이에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동지들을 구원하고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리철민영웅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자기의 희망과 행복은 총을 잡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이것은 새 세대 선군청년전위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선군혁명대학으로 불리우고있는 조선인민군대에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닌 신념의 강자들이 수많이 자라나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