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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창작된 가요들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에 들어와 사상예술성이 높은 가요들이 련이어 창작되여 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의 가슴뜨거운 길들을 칭송한 가요들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가요 《지워지지 않는 자욱 》은 강성대국건설의 큰 길을 여시려 전선천리 숫눈길에 새기신,얼음덮인 절벽길로 야전차를 떠미시며 한치한치 헤치신 선군령장의 그 자욱자욱은 이 땅에 해가 가고 달이 가도 인민의 추억속에 녹지 않고 심장속에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상적내용을 담고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장군님의 전선길은 험한 령길에서 그립던 병사들과 함께 군감자도 나누시는 열화같은 사랑의 길.동지애의 길이라는것을 철학적인 가사와 절절한 선률로 형상한 가요 《동지애의 전선길》도 깊은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가요 《정일봉의 설경》은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2월을 맞는 눈덮인 정일봉에 서리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모습은 조선의 자랑으로 되며 인민은 그 설경을 마음에 안고 천출위인을 우러러 따른다는것을 서정적으로 노래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총대를 앞세우고 모든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며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된 《선군혁명총진군가》와 전통적인 원군,원민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울 군민의 마음을 담은 《우리 군대 우리 인민》과 같은 가요들은 군대와 인민을 새해의 총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과 어머니조국을 지켜 빛나게 살려는 병사의 신념과 맹세가 담긴 《어머니에게 》,《조국앞에 무엇을 남길것인가》를 비롯한 많은 가요들도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시대앞에 지닌 자기들의 의무를 깊이 자각하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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