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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대애국운동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구현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있으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애국투쟁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원칙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며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통일애국운동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가기 위한 실천투쟁이다.공동사설에 강조되여있는바와 같이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며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함으로써 이 땅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는것이 자주통일애국운동이다.

반전평화애국운동은 평화통일의 전제를 마련해나가기 위한 투쟁이다.

반전평화애국운동은 온 민족이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고 거족적인 미군철수투쟁으로 이 땅에서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게 한다는데 그 정당성이 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시대의 지배적리념으로 되고있는 오늘에 와서 조국통일운동은 사상과 리념,제도와 당파,소속에 관계없이 온 겨레가 함께 손잡고 떠밀고나가는 전민족적운동으로 전환되고있다.

민족대단합애국운동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수단이다.온 민족이 한결같이 떨쳐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 통일위업앞에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능히 풀어나갈수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은 변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그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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