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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가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 남측지역에 있는 콩크리트장벽은 조선통일의 장애물이고 민족분렬의 상징이며 랭전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친미보수세력들은 아직까지 콩크리트장벽을 유지해오고있다.

콩크리트장벽의 존재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완전히 배치된다.

이 장벽은 조선분렬의 물리적차단물로서 존재할 아무런 타당성도 없으며 단지 조선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통일을 갈망하는 조선인민을 위협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우리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괴물을 당장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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