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출판사에서는 최근 조선민족의 유구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습을 보여주는 도서 《조선의 사계절 민속》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조선인민의 고유한 민속명절,민속놀이 등이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별로 편집되여있다.
도서는 민속명절들가운데서도 해마다 제일먼저 맞는 설명절(음력 1.1)의 세배풍습과 음식들,윷놀이,널뛰기,연띄우기,썰매타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들을 두드러지게 취급하고있다.
달맞이와 홰불놀이로 즐기는 정월대보름(음력 1.15)과 내물에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후 음식을 나누며 즐기는 류두(음력 6.15),견우직녀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7월칠석(음력 7.7), 한해 농사의 결속을 앞두고 풍년을 경축하며 즐기는 추석(음력 8.15)을 비롯한 민속명절과 관련한 풍속들도 도서에 구체적으로 편집되여있다.
도서에는 예로부터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진 계절의 다른 이름들과 그에 해당되는 절기들,씨름,활쏘기 등 전통적인 민족경기들과 쑥떡,수리취떡,찰떡,송편,엿,약과를 비롯한 고유한 민족음식들,각 계절의 로동생활풍속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밝혀져있다.
도서는 인민들이 통속적으로 흥미있게 볼수있도록 상식과 일화,전설,옛시,해설,삽화 등도 배합하여 편집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