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월 2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3대애국운동은 조국통일실현의 위력한 추동력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올해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3대애국운동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애국투쟁의 무기이며 기본방식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3대애국운동은 자주통일의 힘있는 무기이다.

60여년간의 조국통일사는 온 겨레가 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야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있다.

외세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화해와 통일과정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열쇠가 자주통일애국운동에 있다. 온 민족이 자기의 민족적책임감과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삼천리조국강토에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고 통일의 열풍을 일으켜나가는데 민족의 자주권도 조국통일도 있다.

3대애국운동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원동력이다.

오늘 조선반도평화의 가장 첫째가는 위협세력은 미국이다.미제는 세계평화의 유린자인 동시에 조선반도평화의 악랄한 교란자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방해하고 전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반공화국책동을 일삼으면서 새 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다.

미제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지키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힘이 다름아닌 반전평화애국운동에 있다.

3대애국운동은 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민족대단합투쟁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 민족이 6.15통일시대가 열어준 길을 따라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민족대단합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의 궤도를 따라 통일번영의 광활한 미래를 개척할수 있다.

민족대단합은 6.15통일시대의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의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론설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의심할바없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