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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창립 24돐 기념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창립 24돐 기념집회와 영화감상회가 13일 낄리시에서 진행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바누 케이타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기네에 농업과학연구소를 창설할것을 발기하시고 온갖 물질적원조를 주심으로써 연구소가 서아프리카에서 본보기연구소로 되게 하여주신데 언급하였다.

위대한 주석각하와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기네에서 강냉이와 땅콩육종에 관한 국제강습들을 조직하도록 해주시고 조선의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들을 연구소에 계속 파견하여 연구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게 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각종 과학연구설비들과 농기계부속품들을 비롯한 영농자재들도 아낌없이 보내주시였으며 기네의 연구사들이 조선에서 현대농업과학기술을 충분히 체득하는 한편 농업박사,학사로 준비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는 농업분야에서 기네-조선친선의 상징으로,남남협조의 모범으로 되고있다.

집회에 이어 조선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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