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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애국투쟁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은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파탄시키고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반전평화수호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대결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가 삽시에 긴장되고 갈수록 전쟁국면으로 더욱 치닫고있으며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앞길에도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반전평화수호투쟁의 첫째가는 과녁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다.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하고있는 위험한 전쟁세력,조선반도에서 긴장과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는 기본화근으로 되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우리 민족을 학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파괴한 야만적인 침략전쟁과 전쟁도발소동으로 얼룩져있다.

최근 미제는 자기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6자회담의 막뒤에서 북침전쟁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언제가도 발편잠을 잘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우리 조국강토에서 민족의 생존과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핵전쟁의 근원이다. 부쉬일당이 모략적인 반공화국소동으로 핵문제해결의 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북침핵전쟁도발의 길로 공공연히 내닫고있는 오늘 긴장격화와 전쟁발발의 근원으로서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위험성은 더욱더 커지고있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력사적위업은 마땅히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으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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