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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겨레의 통일의지를 하나로 합쳐나가는 3대애국운동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공동사설이 제시한 3대애국운동은 민족성원들의 불타는 애국열의를 적극 고무추동하며 그것이 실천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는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통일애국운동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의 공통된 사상감정을 적극 발양시켜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이다.

공동사설에 지적되여있는것처럼 온 민족이 확고한 민족자주의식을 가지고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며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할 때 이 땅에서 자주통일의 열풍은 세차게 휘몰아치게 될것이다.

반전평화애국운동은 침략과 지배를 결단코 배격하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기질을 높이 발양시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한 투쟁이다.

미국의 무모한 대조선침략정책은 전체 조선민족의 대미적개심을 활활 불태워주고있다. 반전평화애국운동은 온 겨레가 민족수호,평화수호의 의지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인 미국에 투쟁의 창끝을 집중시켜나가게 한다는데 그 위력이 있다.

론설은 민족대단합애국운동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자주통일열망과 애국의지를 하나로 합쳐나가기 위한 운동이라고 지적하고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자주통일운동과 반전평화투쟁에서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면 아무리 정세가 복잡하고 엄중한 난관이 조성된다고 해도 우리 민족에게는 두려울것도 없고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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