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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들과 각급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사업관련부문 일군들, 전세대 청년영웅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6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청년학생대표단,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70(1981)년 10월 24일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 제7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되자》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 항일혁명투사,전세대 공로자들, 모범적인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이 대회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직들과 전체 청년동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립하시고 우리 당이 령도하는 주체의 혁명적청년조직이며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1월 17일 대중적청년조직인 조선민주청년동맹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주청년동맹을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계승자로 교양육성하는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운동령도업적을 계승발전시키시고 청년동맹을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여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으며 청년들이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믿음직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은 지난 60년동안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광스러운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오면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청년동맹과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 당과 수령을 앞장에서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대,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주체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우리의 청년들은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에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추켜들고 성새,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였으며 반미대결전의 앞장에서 적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제도,위업을 영예롭게 수호하는데 공헌하였다.

청년들은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으며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최고사령관의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와 위력을 떨치였다.

오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앞에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청년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지적하고 축하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동맹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께서 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감으로써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청년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총폭탄이 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혁명의 수뇌부와 사상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는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들고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대를 이어 혁명을 끝까지 수행할 높은 각오를 가지고 혁명의 전 세대들처럼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조국을 빛내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견결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우리의 제도와 위업을 침해하려는 적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조국보위의 직접적담당자,기본력량으로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피끓는 청춘을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침략자들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불패의 군력을 다져나가며 모든 청년들이 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군사복무의 값높은 영예로 빛내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언제나 당의 믿음에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보답하여온 긍지높은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청년전위대오의 전투적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을 가지고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현 시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며 첨단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사회주의 새 문화를 꽃피우는데서 앞장서며 선군시대 청년으로서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은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정치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신임무에 맞게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과 조직생활지도를 강화하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동맹조직들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혁명적청년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는 경축보고에서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적청년운동의 참다운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청년중시정치를 펼치시여 청년동맹과 청년들을 우리 혁명의 힘있는 전투부대로,사회주의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신것은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리론을 심화발전시키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청년동맹이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당과 혁명,우리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지난 60년간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용감히 이겨내며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선봉대,돌격대가 되여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이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단결력과 조직력,전투력이 강한 조직적전일체,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룬 운명공동체로 굳건히 다져졌으며 청년들이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난 이것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60년 력사의 주되는 총화이라고 지적하였다.

탁월한 청년중시정치를 펼치시여 청년문제를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갈 선군위업의 계승자대부대를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위업의 완성과 조선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큰 업적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며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500만 청년전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선군혁명동지,21세기의 열혈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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