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창립(1.17)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0년간의 력사에는 《청년》의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훈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해방후 조선청년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새조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청년》의 이름을 떨치며 부닥치는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면서 인민의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민청호》무기쟁취운동, 《청년작업반》운동 등 대중운동들을 벌려 전선과 후방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모든것이 파괴되여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전후 그 어려운 나날에도 청년들은 강계청년발전소, 송남청년탄광, 해주-하성사이넓은철길 등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사회주의건설시기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선봉대,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청년들은 철길기본간선들의 전기화와 이천-세포사이철길건설, 630여리의 북부철길건설 등에서도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청년들은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거창한 규모의 청년영웅도로를 일떠세웠고 4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나라의 전기화실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지난 10년간에만도 태천3호청년발전소, 운성청년저수지를 비롯하여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태여났으며 지난 한해에는 그 수가 40여개에 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청년》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명명해주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함께 영원히 전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