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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둥이들이 많이 자라는 유치원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 정초에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의 뛰여난 재간둥이들인 6살난 구대홍,김혁일어린이들을 만나시고 그들이 창작한 서예와 그림을 보아주시였다.

이 유치원은 어린이들의 남다른 소질과 재능의 싹을 찾아내고 잘 키워줌으로써 오래전부터 전국에 소문이 났다.

5살때부터 시를 잘 지어 널리 알려진 김일신의 시적재능도 이 유치원에서 움터나기 시작하였다

그는 주체79(1990)년 새해를 맞이하여 진행된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앞에서 즉흥시를 잘 읊어 기쁨을 드리고 《꼬마시인》으로 사랑을 받게 되였다.여러 기회에 많은 시들을 지은 그는 아버지장군님께 주체84(1995)년 서사시 《장군님 계시여 영원한 우리 설날》을 올리여 장군님으로부터 《이 어린 학생을 높이 평가합니다.》라는 친필을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특기적인 연주기교로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있는 만수대예술단의 공훈배우인 바이올린연주가 리순애와 피바다가극단의 《2.16예술상》수상자인 가야금독주가 배금옥도 이 유치원에서 재능의 첫 싹을 틔우며 자랐다.

유치원에서 최근년간에 경애하는 장군님께 어린이들의 재능이 깃든 《아버지장군님을 높이 모셔갈래요》를 비롯한 여러 글작품집과 서예작품집《선군복》,그림작품집 《장군님 받드는 인민군대 될래요》들을 올리여 기쁨을 드린 사실은 많은 재간둥이들이 계속 자라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서 특색있고 재롱스러운 꽃줄놀이로 사람들의 절찬을 받은 어린이들의 대부분은 이 유치원의 원아들이였다.

지방의 평범한 유치원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전도유망한 재간둥이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은 조선의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와 인민적인 학령전교육시책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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