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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애국의 총진군에 힘과 열정을 바쳐야 한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힘을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에 적극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 민족이 전민족적인 힘과 열정을 바쳐야 할 곳은 바로 3대애국운동을 위한 투쟁마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은 전체 우리 민족의 높은 애국적열의와 적극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성과를 거둘수 있는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이다. 현시기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은 곧 애국이고 그것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으로 된다. 민족성원으로서 애국을 위한 위업에 힘과 재능을 바치는것보다 더 성스러운 일은 없다.

론설은 조국과 력사는 모든 민족성원들이 올해에 자기의 힘과 열정을 3대애국운동에 바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조국과 민족의 부름에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는것이 바로 애국을 마음속에 새긴 민족성원들의 자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한 공동사설의 구호야말로 우리 겨레가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높이 들고 관철해나가야 할 투쟁의 표대,애국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온 겨레는 3대애국운동을 벌리는 투쟁현장마다에 이 구호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자기의 지혜와 정열,힘을 구호관철에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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