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청년들은 선군조선의 희망이며 미래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전군,전민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새로운 비약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60돐을 뜻깊게 맞이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불멸의 전통에 기초하여 청년동맹을 창립하신것은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과 우리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일찌기 《ㅌ.ㄷ》에서 뿌리내린 주체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혈통을 이어받은 긍지높은 계승자의 대오이며 준엄한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새 세기의 개척자로 억세게 자라난 위력한 전투부대이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확고한 계급의식,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무비의 영웅주의를 지니고 선군조선을 세계에 떨쳐가는 청년전위들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양양한것으로 되고있다.
(1)
우리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가장 전투적인 력량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우리 혁명은 오늘 새 세대 청년들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새 세대 청년들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어떤 풍파와 시련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총대의 위력은 청년대오의 전투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청년들은 불의에 타협할줄 모르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무쌍한 세대이며 가장 참신하고 활력있는 부대이다. 혁명적무장력의 주력을 이루는것도 청년들이며 사생결단의 반제혁명전쟁과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당과 수령을 한목숨바쳐 옹위하는것도 청년들이다.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청년대오를 떠나서는 총대혁명의 개척과 그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총대중시는 곧 청년중시이다.
우리의 선군혁명위업은 총대를 틀어쥔 새형의 청년혁명가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승장구하여온 성스러운 위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청년들을 핵심으로 혁명적무장대오를 꾸리시고 총대로 주체혁명의 앞길을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매 단계,매 시기마다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하고 반제계급투쟁의 혈로를 앞장에서 개척하며 준엄한 혁명전쟁과 심각한 사회혁명,간고한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였다.
당의 사상과 위업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어온 전 세대 청년전위들의 고귀한 넋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시대에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오늘 선군시대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형의 청년,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가 자라나는 시대이다. 우리 혁명의 1세대,2세대청년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와 기질은 오늘의 세대에 꿋꿋이 이어지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꽃피고있다. 백전백승의 선군정치가 펼쳐지는 오늘처럼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높은 때는 일찌기 없었다.
선군청년전위,이 자랑스러운 부름속에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사회주의수호의 제일근위대,부강조국건설의 제일돌격대로 위용떨치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사수해나가는 믿음직한 결사대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로 선군위업의 앞길을 밝히고 천만군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선군혁명의 강력한 추동력을 마련해나가는 혁명의 수뇌부의 지위와 역할은 절대적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없으면 선군도 없고 조국도 없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바로 여기에 선군위업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청년들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은 없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청년들은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총폭탄대오로 위력떨치고있다. 일찌기 《ㅌ.ㄷ》의 열혈투사들이 지녔고 항일의 오중흡7련대가 높이 발휘한 한별옹위정신,사령부보위정신이 우리 청년군인들을 비롯한 새 세대 청년전위들의 심장속에 그대로 살아 고동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한 길영조영웅과 온몸이 성새,방패가 되여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적구호문헌들을 결사보위한 무재봉의 17명 영웅전사들의 위훈은 우리 청년들이 지닌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뚜렷이 보여주는 영웅서사시적화폭으로 된다.
우리 청년들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오는 행정에서 심장깊이 체득한 혁명적신념의 발현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피어린 대결속에서,《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꿋꿋이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치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위대성을 페부로 절감한 세대가 우리 청년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셔야 청년들의 보람찬 삶과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이 있다는 신념,장군님을 사수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청춘의 제일가는 영광이라는 철리,이것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 준엄한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심장에 새긴 인생관이다. 수백만청년전위들의 피끓는 가슴속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백승을 떨칠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강력한 력량이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태여나고 일떠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청년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값높이 빛내여주는 행복의 요람이다.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최대의 피해자로 되고 가장 비참한 처지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력사와 현실은 실증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는 과정에 세대는 바뀌고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계급투쟁의 진리는 변할수 없다. 청년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절대로 잊지 말고 혁명의 전 세대가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굳건히 수호하는데 최고의 계급적원칙이 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우는 길이 있다.
오늘의 우리 청년들은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였지만 자본주의가 복귀된 여러 나라 청년들의 비참한 운명과 자기들이 누리는 값높은 사회주의생활을 통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사회주의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줄수 있다는 확신,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는 락관이 우리 청년들의 심장속에 꽉 차넘치고있다.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생활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청년들은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총진군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우리 청년들처럼 숭고한 집단주의정신과 혁명적동지애,고상한 도덕풍모를 지니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순결하고 건전한 청년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지금 미제와 반동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의 예봉을 청년들에게 돌리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확고한 혁명적원칙성을 체질화한 우리 청년들에게는 원쑤들의 그 어떤 비렬한 책동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길에서 사생결단하여 지켜주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부강조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부대이다.
원대한 포부와 리상은 청춘의 대명사이다. 청년들은 패기와 정열에 넘치고 혈기왕성한 청춘시절에 뜻을 크게 가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한번 흘러간 청춘시절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청춘시절에 편안한 곳을 찾고 쉬운 일을 바란다면 생을 빛내일수 없으며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수 없다. 청년들은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 조국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 뚜렷한 생의 흔적을 새긴 청년영웅들은 당과 수령,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한다.
오늘의 시대는 조국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격동적인 시대에 사는 우리 청년들은 그 누구보다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해도 최첨단수준을 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초소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 끊임없이 새 기준,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고유한 기질로 되고있다. 오늘의 선군시대에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천지개벽된 사회주의조선의 토지들,과학,교육,예술,체육분야에서 일어나고있는 놀라운 성과들은 삶의 지향과 목표가 뚜렷하고 리상과 포부가 웅대한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인 기개와 슬기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세대,투쟁하는 세대,창조하는 세대이다. 전 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요람에서 행복을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청춘을 바치고 후대들이 길이 추억하는 선군시대의 애국자가 되자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삶의 목표이며 지향이다. 영웅적위훈에 대한 갈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이런 청년들에게는 일신의 안락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선군조선의 자랑찬 모습을 크나큰 격동속에 목격하면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청춘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력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 세대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국을 해방하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영웅적세대라면 선군시대의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긍지높은 세대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믿음직한 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다.
(2)
청년운동의 성패와 전도,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령도자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달려있다.
사람들의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혁명적인 선렬들이 있다고 하여 후대들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는것도 아니며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고 하여 자연히 건전한 새 세대가 자라는것도 아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영광스러운 력사의 참된 계승이 있고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받은 청년전위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다. 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와 우리 나라의 현실이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청년들을 당과 혁명위업의 장래를 걸머지고나갈 역군으로 키우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과 정권건설에 이어 대중적청년조직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미래를 사랑하라!》는 구호는 혁명의 전도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미래를 위하여,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조였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대교체문제가 아직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시기에 벌써 혁명의 3세대,4세대를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것이 가지는 관건적의의를 통찰하시고 주체위업의 대를 이어갈 믿음직한 청년대오를 키워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를 키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선으로,만년재보로 내세우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청년운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시고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신것은 우리의 청년조직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와 청년들의 확고한 결심을 엄숙히 선언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운동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전략적방침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준엄하였던 최근 10여년간 치렬한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청년들을 주체형의 선군청년전위로 억세게 키워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청년운동에 특별히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습니다. 나는 청년운동을 강화하는것을 전략적인 문제로 보고 적극 밀어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은 선군혁명의 전위이며 청년동맹은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보조적력량으로 본 종래의 견해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문제를 훌륭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길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선군시대 조선청년운동의 진로를 환히 밝히는 홰불이며 총대중시와 청년중시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는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강철의 청년대오를 육성한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보위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견결한 혁명투사로 키워오신 불멸의 년대기이다.
꽃은 비바람속에서 억세여지고 강철은 불속에서 굳세여지듯이 청년들은 총대혁명의 용광로속에서 사상적으로 수양되고 단련되게 된다. 청년들의 혁명적세계관확립에서 군사복무보다 더 좋은 계기는 없다. 당과 수령,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청년들은 금주고도 사지 못할 고귀한 인생체험,인간수업을 하게 되며 참된 혁명투사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력적으로 이어오신 선군장정의 길은 청년군인들을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로 키우기 위한 불멸의 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청년군인들을 견결한 혁명가로 키우는것은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선결조건이며 청년대오전반을 정예화하고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청년군인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키워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은 자주적근위병의 투철한 자각을 심어준 판문점초소길과 오성산의 칼벼랑길에도 새겨져있고 전군에 세차게 타오르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에도 어리여있다. 오늘 인민군장병들이 지켜선 초소마다에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비롯한 선군시대의 조국찬가들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청년군인들속에서 혁명적인 시와 소설들이 널리 애독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항일유격대가 열혈의 투사들을 키워낸 혁명대학으로 되였던것처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로 키우는 선군혁명대학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잔뼈가 굵어지고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투철한 반미계급의식과 뜨거운 혁명적동지애를 체질화한 청년군인들은 오늘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다. 현실은 인민군대를 선군시대 청년전위육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청년문제해결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청년군인들을 본보기로 하여 모든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여오신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청년운동에서 핵심으로 되는 부대는 그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혁명성과 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제일생명선인 반제군사전선을 지켜선 인민군대의 청년들이 청년운동의 핵심으로,본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군인청년들을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전형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청년들이 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청년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사회의 모든 청년들속에 꽉 차넘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의 새 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인민군대를 농업전선을 비롯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선들에 파견하시고 전투적기백과 랑만이 넘치는 청년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잘 조직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청년들의 심장속에 혁명적군인정신을 심어주시기 위하여 바치신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오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조직들의 면모와 청년들의 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로동청년들과 농촌청년,지식인청년 할것없이 모든 청년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선군시대 조선청년의 넋으로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키워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믿음과 사랑은 청년들을 불사신의 투사로 키우는 생명수이다. 믿음과 사랑이 있을 때 청년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게 된다.
《청년들을 사랑하라!》,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들에게 힘과 신심을 주고 청년들을 선군혁명의 청년전위로 키우기 위하여 제시하신 구호이다. 이 구호에는 후대들을 위하여 혁명도 있고 우리도 있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대사를 론하시고 하나의 정책을 내놓으실 때에도 청년들의 지향과 요구를 먼저 헤아려 그들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우게 하시고 청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미래의 주인공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계신다. 수령결사옹위,조국수호의 길에서 꽃다운 청춘을 바친 리수복,김광철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영웅전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감동깊은 사실들,혁명적구호문헌을 보위하기 위한 전투에서 사경에 처했던 평범한 전사들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켜주시고 천만금을 들여 본래의 모습까지 되찾아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는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엮으실수 있는 숭고한 서사시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미래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이며 조국과 민족에게 바치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운명과 미래도,리상과 포부도 다 맡아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어버이장군님의 품이 한없이 위대하기에 오늘 우리 청년들은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선군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예로부터 십년을 위한 계획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백년을 내다보는 계획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라고 일러왔다.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 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백년대계와 관련되는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21세기 강성대국을 떠메고나갈 선군의 새 세대를 키워내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가 마련되게 된것은 선군혁명의 가장 귀중한 전취물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더없이 고귀한 재보이다.
우리의 선군청년전위대오는 오늘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위력한 력량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대는 곧 일심단결의 대이며 사회주의승리는 곧 단결의 승리이다. 단결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기본은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의 다른 사업에서는 선행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고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 혁명이 개척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일심단결의 전통은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선군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믿고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21세기의 《ㅌ.ㄷ》열혈투사가 되려는것이 우리의 모든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신념이며 맹세이다.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상징이며 필승불패의 보검이다. 적들이 우리 단결의 대오를 내부로부터 와해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전통,일심단결의 전통이다.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의 선군청년전위대오는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되고있다.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얼굴이며 미래의 주인공이다. 새 세대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보면 그 나라,그 민족의 앞날을 알수 있다. 륭성번영하는 나라,전도양양한 나라란 곧 훌륭한 청년들을 가진 나라이다.
우리의 선군조선은 끝없이 밝은 미래를 가진 청춘의 나라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청소년들의 부패한 정신상태를 개탄하며 앞날을 우려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당과 수령,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피끓는 청춘을 바쳐가는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삶과 투쟁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있으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선군청년전위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도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지만 래일은 더욱더 부강번영하는 선군의 최강국으로 온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