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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게 될 3대애국운동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3대애국운동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려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현실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미제는 지난해에만도 《련합전시증원연습》과 《을지 포커스 렌즈-05》전쟁연습 등을 강행하여 반공화국압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최근에는 《인권문제》,《화페위조문제》와 같은 천만부당한 여론을 날조류포시키면서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압박공세를 더욱 강도높게 벌리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6.15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박경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은 현시기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통일위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풀어나가며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여기에 자주통일의 길이 있다.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반전평화수호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온 민족이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거족적인 미군철수투쟁을 힘있게 벌릴 때 조선반도의 평화가 실현된다.

자주통일도 반전평화도 민족대단합을 이룩하지 않고서는 실현될수 없다.

온 민족은 사상과 리념,당파와 소속의 모든 차이를 뛰여넘어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단합하여 통일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이 3대애국운동에 애국의 피를 바쳐나갈 때 올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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