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조선의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는 청년들이 서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원쑤들이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침략자들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게 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준비해가고있다.
근로청년들속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선봉대,돌격대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있다.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운 로동당의 의도를 받들고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4일동안에만도 수십만t의 거름과 7종에 1만 2,500여점의 소농기구들을 각지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황해북도의 청년들은 새해 첫 작업에서 2,500여㎥ 암반을 처리하여 리상-미루벌사이 물길공사를 빠른 시일내에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어랑천발전소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공사장의 청년돌격대원들과 평양,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청년전력생산자들은 새해 첫 전투부터 련일 로력적위훈과 생산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각지 탄광의 청년탄부들은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석탄을 캐내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매일 굴진계획과 석탄생산계획을 150%이상으로 넘쳐수행해온 흑령탄광과 령남탄광의 《차광수청년돌격대》대원들은 그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창립 60돐을 맞으며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의 청년들은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새 전기기관차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국가과학원과 농업과학원의 청년과학자들도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과 첨단과학의 새로운 연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