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재집권을 위해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는 속에 최근에는 파쑈독재의 종말과 함께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 이른바 《신보수전국련합》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이와같이 지적하면서 《한나라당》과 《신보수》세력이 추구하고있는 범죄적목적은 남조선에서 대세로 되고있는 민족공조와 자주통일,진보개혁의 흐름을 차단하고 빼앗긴 권력을 다시 강탈해보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약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세력의 결탁과 도전을 그대로 방관시한다면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중세기적인 암흑시대가 재현되게 되고 조국통일의 길이 가로 막히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현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을 극우보수세력의 《정권》강탈음모를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파쑈통치의 악몽이 재현되는것을 막기 위하여 총궐기하여야 하며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여 《한나라당》의 기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신보수》의 결탁과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반통일세력이 제아무리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을 선동해도 《우리 민족끼리》리념따라 전진하는 오늘의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진정한 민주정치,진보개혁을 바라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원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은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여 《한나라당》과 《신보수》분자들과 같은 극우보수세력,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파멸을 안겨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