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국방사업은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국방사업은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 국방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국가정치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며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강대한 국가란 강력한 군사적지반우에 선 나라이다. 군력의 담보가 없이 강성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울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선군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는 21세기의 자주적인 강국이다. 여기에는 국력의 기초는 군력에 있고 나라의 존엄과 위력은 총대에 달려있다는 선군의 심오한 진리가 구현되여있다.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 나라가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선군시대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는 국방사업이다. 나라의 정치,군사,경제적력량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며 나라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국방사업은 우리 조국의 영예와 민족적존엄의 상징이다.
국방사업은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지고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성대국건설의 중대사이다.
혁명에서 기본은 국권수호이며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조국이 있고서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번영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 력사는 반제투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정치사상전선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 그 자체가 주저앉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방사업은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튼튼히 꾸림으로써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질수 있게 한다. 반제군사전선에서 승리하자면 혁명군대가 강하여야 한다. 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으며 계급의 전초선을 철벽으로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투쟁력사는 국방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제국주의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며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여온 긍지높은 승리의 력사이다. 혁명투쟁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국방사업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정치군사적력량이 철옹성같이 다져지고있다.
국방사업을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세계군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령중심의 혁명무력건설사상에도 어리여있고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혈통을 이어받은 강력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이어오신 전선길에도 깃들어있으며 자위적국방공업강화를 위한 결단성있는 조치들에도 빛발치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인민군대는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주체적인 전략과 전법,현대적군사기술을 소유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온 나라에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고 군민일치가 높은 단계에서 실현된것은 국방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수령결사옹위를 핵으로 하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선 인민군대와 함께 전체 인민이 억세게 지켜선 우리 혁명의 반제군사전선은 금성철벽이다. 반제군사전선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업적은 바로 국방사업을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로 튼튼히 틀어쥐고 투쟁하여온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정당성과 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국방사업을 중시하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은 혁명대오의 정예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게 하는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다.
혁명대오의 정예화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강력한 주체가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다. 혁명대오의 정예화는 혁명투쟁에 참가하는 모든 력량들가운데서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이 가장 강한 부대를 본보기로 실현되게 된다.
우리 시대 혁명대오의 본보기력량은 인민군대이다.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충실성에 있어서나 집단주의정신과 조직성과 규률성,단결력에 있어서 인민군대를 따를 집단은 없다.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 보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으로 보나 인민군대를 혁명대오의 본보기로 내세우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된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꾸리는것은 혁명대오 전반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길에 주체적혁명력량을 비상히 강화하는 길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오시였다.
국방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운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전체 군대와 인민의 가장 공고한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한 위대한 정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수호하는 제1선에 서있는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세계를 숭고한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그것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철저히 무장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혁명대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전투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와 그 전사회적일반화의 세찬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져 우리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성새로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참다운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였다. 군대와 인민이 사상도 하나,투쟁기풍도 하나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인민군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적,선도적역할을 하고 인민들은 인민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움으로써 군대와 인민의 동지적단결은 더욱더 굳게 다져지고 혁명대오는 나날이 정예화되고있는것이다.
국방사업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할수 있게 하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강성대국은 튼튼한 국가경제력이 안받침된 나라이다.
국방사업은 인민군대강화와 함께 국방공업강화를 중요한 내용으로 한다. 선군시대의 강력한 국가경제력은 국방공업의 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국방공업의 발전은 중공업의 발전에 토대할뿐아니라 그 자체가 중공업의 발전을 가져온다. 국방공업은 그 어느 공업부문보다 높은 과학기술을 요구하며 생산설비와 원료,자재에 대한 요구성도 높다. 따라서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오며 동시에 국방공업과 련관된 중공업의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국방공업은 중공업뿐아니라 경공업을 비롯한 국가경제의 모든 부문과 련관되여있다. 사실상 오늘날 국방공업은 그 나라 경제의 발전수준과 위력을 대표한다고 할만큼 중요한 공업분야로 되고있다. 국방공업이야말로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이며 국방공업강화에 힘을 넣는것은 국가경제력강화의 중요한 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경제는 전반적분야에서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올라섰다.
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하고있는 악랄한 경제적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경제분야에서 일어나고있는 기적과 전변은 우리 인민에게 선군을 틀어쥐면 번영과 행복의 날이 반드시 온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이처럼 국방사업은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지고 혁명대오를 필승불패의 사상의지적결정체로 강화발전시키며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게 하는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이다.
우리는 올해공동사설에서 강조한것처럼 국방사업을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로 여기고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