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는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는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더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조선혁명을 백승에로 떠밀어주는 이 원군,원민의 전통은 항일혈전의 불바다속에서 마련되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유격전쟁을 개시한 첫날부터 조선인민혁명군이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도록 하시였다.
혁명군대원들은 인민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전투는 절대로 하지 않았으며 주민부락에 잠간 들려도 사람들의 일손을 도와주군 하였다.
또한 식량난으로 고생하는 자기들을 위해 인민들이 보내준 소를 주인에게 다시 되돌려보내주고 아사,동사의 위협앞에서도 절대로 인민의 재산에 손을 대지 않았다.
인민의 생명재산을 그토록 아끼고 보호하는 혁명군대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인민들을 원군의 담당자로 만들었다.
유격대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원군을 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혁명군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사랑과 확고부동한 지지성원의 의지,죽음앞에서도 변할줄 모르는 지조를 보았다.
하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신심을 잃지않고 더욱 억세게 싸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아올수 있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원군,원민전통으로 공화국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 《최강》을 떠들던 미제를 타승하였고 오늘은 제국주의자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에서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올해에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원군,원민의 전통적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