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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들의 궐기모임 새해공동사설 전투적과업관철을 결의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모임이 9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경호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의 앞장에 서야 할 전위기수는 청년들이라고 하면서 청년들이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총과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이며 농업,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부문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며 학생청년들이 쓸모있는 과학기술인재로 준비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의 500만 청년전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청년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열혈투사,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견결한 혁명투사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이 전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강국에로 치달아올랐던것처럼 청년들은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21세기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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