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는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인민경제기술개건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해 쓴 개인필명의 론설이 실렸다.
론설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개건현대화사업을 중요한 경제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한데 언급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인 인민경제기술개건방침을 제시하여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우리 당의 기술개건방침의 진수는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경제기술개건방침은 자립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정당한 방침이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늘여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를 건설하자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생산수단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위한 사업이 곧 자립경제의 생명선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에게는 자금도 부족하고 원료와 자재도 있는것보다 모자라는것이 더 많다. 더우기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한다는것은 힘든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런 때일수록 과학과 기술의 힘을 믿고 기술개건을 진행해나가야 적은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많은것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늘여나갈수 있다.
론설은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인민경제를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기술개건을 진행해야 하며 과학과 기술을 높은 수준에 끌어올리자고 하여도 개건현대화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