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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 앞으로!》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 앞으로!》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은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우리 당은 새해공동사설을 통하여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이 전투적호소에는 선군의 위력,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기풍과 기질이 구현되여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새해진군의 첫시작부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신심과 락관은 선군의 기치밑에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이며 전통적인 기질이다. 우리 인민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투철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강대성》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였고 어렵고 복잡한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수행하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것이 우리 인민이다.

앞날에 대한 우리 인민의 포부와 신심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오늘 더욱 원대하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오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심장깊이 새긴 철석의 신념이며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이 신념을 흔들어놓을수 없다.

공동사설을 받들고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인민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천만번 정당한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위대한 현실을 안아왔다.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우리 혁명의 요구와 벅찬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새해공동사설에서 내세운 우리 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전투적과업도 미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이 끊임없이 악랄해지고있는 현 정세의 요구를 반영한것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도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와 우리 인민의 지향을 그대로 담고있는것이다.이것으로 하여 공동사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올해 총진군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산악같이 떨쳐나서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공동사설을 받들고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에 대한 확신이다.

엄혹한 시련에 찼던 지난 10여년간 우리는 선군의 기치아래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나라의 방위력이 튼튼히 다져졌으며 경제강국건설의 귀중한 물질적밑천이 마련되였다. 지난해에만도 우리는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계기로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에서 최근 몇해동안에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고난의 천리를 헤치며 이룩한 이 모든 성과들은 올해 총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고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전진,전진,또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의 진두에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혁명적신념을 더욱 깊이 새기고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가들의 신심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확신이다. 령도자의 위대성을 굳게 믿는 사람은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도 신심을 잃는 일이 없다.

오늘 선군의 기치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력사는 아직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걸출한 사상리론가,세련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서의 풍모를 최고의 높이에서 갖추고 수십성상이나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더욱더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오랜 체험을 통하여 억척같이 간직한 신념,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면 언제나 이긴다는 확고한 신심과 든든한 배짱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그에 토대하여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이 간고한 시련을 겪을 때마다 높이 발휘되였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노래와 웃음,혁명적랑만으로 맞받아뚫고 억세게 싸워나가는 혁명적인민이다. 벽돌 한장 성한것 없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던 그 나날 이 땅우에 나래친것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미래를 확신하며 증산과 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린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였다. 그 정신,그 전통을 그대로 이어왔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전진할수 있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그 투쟁기풍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그대로 맥박칠 때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혁명적락관주의의 전통을 활짝 꽃피워 온 나라가 창조와 비약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이 위대한 수령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한마음한뜻이 되여 투쟁하고 창조한 귀중한 전통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누구나 가까운 앞날에 모든것이 흥하고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습보로 힘차게 달려나가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군중문화사업,대중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선군혁명승리자들의 환희와 랑만으로 들끓게 하며 사회주의적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우리는 또한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서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을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은 혁명가들이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의 길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화목하게 사는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대풍모,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올해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주체의 인생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고난의 행군》시기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혁명적동지애가 뜨겁고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참다운 선군혁명전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대중적영웅주의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의 총진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백두의 선군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는 우리 인민군대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강군,고상한 도덕과 량심의 순결한 결정체인 동시에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고있는 정예부대이다.

우리는 언제나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처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완강히 뚫고나가야 한다.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반드시 해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오늘 전체 인민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새해의 총진군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각급 당조직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산악같이 일떠서는 대중의 드높은 기세에 맞게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21세기 경제강국건설의 밝은 전망에 대하여 깊이있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누구보다 원대한 포부와 신심을 가지고 올해전투를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과업은 방대하고 앞을 가로막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올해의 총진군에서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모든 초소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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