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지금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구호들을 받들고 새해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설에는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자!》라는 구호가 제시되였다.
전당,전군,전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힘있게 부르는 이 구호에는 엄혹한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져온 조선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긍지와 자부심,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기상이 반영되여있다.
조선인민은 년대기들마다에 뚜렷한 투쟁목표가 제시된 당의 구호들을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빛나는 승리만을 기록하였다.
지난해에도 조선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경제건설분야에서 최근 몇해동안에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사설에는 또한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조선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는 구호도 제시되여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때로부터 조국통일운동은 커다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며 새로운 력사적인 전환기에 들어섰다.
특히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로 새장을 펼친 지난해의 의의깊은 사변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되였다.
조선군대와 인민은 올해에도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에서 다시한번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며 조국통일운동을 활기있게 벌려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