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의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8일 조선의 각 도,시,군들에서 집단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이 진행되였다.
수도 평양시에서는 성,중앙기관일군들의 집단달리기가 있었다.
김일성광장을 출발한 대렬들은 앞장에서 울려퍼지는 방송선전차의 힘있는선동소리,노래소리에 발을 맞추어 《결사옹위》,《총폭탄》 등의 구호를 웨치며 평양체육관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였다.
참가자들은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하여 정신육체적으로 단련함으로써 새해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된 본분을 다해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달리고 또 달리였다.
한편 이날 평양,신의주,원산,청진,혜산,개성을 비롯한 각 도,시,군의 청소년학생들도 겨울철체육월간 개막모임을 가지고 눈길행군,집단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벌리면서 체육의 날을 의의있고 보람있게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