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는 《성도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가 진행되였다.
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법회들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성도절을 기념하고있다고 하면서 석가세존이 념원하던 발고여락의 리념이 구현된 현세의 지상정토를 이 땅우에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의 전체 불교도들이 불심화합하여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내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불교도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온 겨레와 함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6.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라고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