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온 민족이 자주통일운동을 3대애국운동의 하나로 내세우고 힘차게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이 호소는 지극히 현실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자주통일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국통일의 력사적과제를 안고있는 조선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력사의 도전을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투쟁으로 된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깊이 간직하고 자기가 사는 해내외의 모든 곳에 민족중시,민족제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며 반민족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짓부시고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열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2000년 6월 15일은 북과 남이 조국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날이다.우리 민족은 이미 합의한대로 해마다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성대히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해야 한다.
자주통일애국운동의 기본투쟁대상은 미국이다.
새해에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미제의 지배주의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면서 민족자주위업을 해치고 북남대결의 낡은 시대를 복구하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을 철저히 고립시키고 규탄배격하여야 한다.(끝)